오늘은 마태복음 26장 28절 이것은 죄 사함을 없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나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죄사함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죄사함을 위하여 꼭 피를 흘려야 합니까? 이것이 언약의 피가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레위기 17장 11절 말씀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레17: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피가 죄를 속 하느니라 죄를 사하기 위해서는 피가 필요했습니다 죄를 사함 받지 못한다는 말은 생명이 없다라는 말과 같습니다이 생명은이 세상을 살아가는 생명이 아닙니다 더 넓은 범위 안에서 영원이라는 시간 속..
사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오늘은 어떤 말씀을 가지고 함께 은혜를 나눠볼까요 하나님의 약속 900 이라는 개역개정 말씀암송 책자가 있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한번 말씀을 나누기 원합니다 이사야 53장 5절 말씀 1절과 좀 한번 말씀 나눠 볼까 합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장 5절 말씀이죠 그가 찔렸습니다 그가 상했습니다 그가 징계를 받았습니다 그가 채찍에 맞았습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질렸고 상했고 징계를 받았고 채찍에 맞았습니다..
9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10. 부한 자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그가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11.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낮은 형제란 누구인가? 부한 자는 누구인가?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부한 자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하라는 말이 도대체 무슨 말인가?자랑하라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라 자기의 낮아짐을... 높음과 낮아짐을 자랑하는 그는 낮은 형제이며 동시에 부한 자이다 아름다움이 없어지는 것 마치 풀에 꽃이 떨어지는 것과 같은 쇠잔함이 부한 자의 결국이다. 낮은 형제의 결국이다.부한 자이며 동시에 낮은 형제인 그에게 말씀하신다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낮아짐을..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라는 의미는 패배한 군대가 무장을 해제하고 그 승리자가 되시는 분께 충성과 복종 맹세를 하며 그들의 모든 요구조건을 따르겠다는 의미입니다. 즉, 이 대항하던 지역과 이 지역의 군사들이 바로 당신의 나라가 되었고 당신의 군사가 되었다고 항복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제부터 패배한 군사들은 승리자가 되시는 분에게 대항하던 모든 종류의 무기들을 내려놓고 승리자의 법과 그의 길을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진실로 하나님께 돌아온 모든 사람들은 모든 불의한 병기를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거룩한 법을 따라 순종하며 그 분을 섬기겠다고 선언하며 그 선언에 따라 살게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나라는 이미 우리 믿는 자에게 왔습니다 아버지..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하나님을 향해 대적하던 반역을 끝내고 하나님과 화평을 맺고 온전한 하나님의 통치를 받기 위하여 하나님께 용서와 자비를 구하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나아와 항복을 선언하는 항복 선언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 나아오는 모든 죄인들은 동등한 조건에서 하나님께 협상이나 타협을 위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내려놓고 긍휼히 여겨줄 것을 간구하며 무릎을 꿇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회심입니다. 회심 이전에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대적자들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늘의 아버지를 반역했으며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의 법을 무너뜨리며 하나님의 원수들이었습니다. 죄인들에 의해 하나님의 선포는 무시되거나 멸시되었고 돌아오라는 주님의 부르심에 적대감을 표출했었고..